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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 언니/나는 부자가 되기로 선택했다

추매 포기

2020.9.12.
오늘 새벽 4:40분에 일어나 주가창을 봤는데 내가 원하던 가격으로 떨어진 애플과 아마존. 아마존은 3150되면 무조건 사야지 했었는데 -3%하락을 오가며 3100이 위태위태했고, 애플은 저번 매수 가격보다 떨어져 사고 싶었다. 헌데 뭔가 느낌이 쌔한 것이 매수 버튼을 못 누르게 했다. 정말 나스닥 기술주들이 조정 국면에 다다른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. 당분간 추매 하지 않고 관망해야겠다. 결국 며칠 전 기술적 반등 나왔을 때 애플과 테슬라를 매도한 건 요 며칠 사이 흐름을 볼 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.

오늘도 내 계좌의 빨간색 담당 테슬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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